시간 없으면 그림만 보고 배치해도 무방


스탯이나 템최적화는 아닐듯

럼제인 보조장비를 송곳이나 가속기력 중에 고민했는데 일단 송곳으로 했음

가속기 하면 치명타 조정해야 할거임


이 덱은 칙 스나이퍼와 피감무시에게 아파하는 이터니티도 보완하고 클탐도 줄일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쾌적한편.


기본적인 운영법은 2라 되면 강화해제 2스가 가능한 럼재인으로 스펙터나 작은 디텍터를 먼저 끊는것


제인이 보무가 2라까지밖에 안되긴 하나 어차피 불가사리 칸 알파 이터니티 모두 보무가 있어서 답답할 일은 없다.


사이클롭스 강화해제 잊지 말고, 디텍터 G혹은 칙 커맨더가 생리해서 피감걸기 전에 빠르게 끊어주면 무변수라고 생각함

물론 비헤더도 주의해야 되겠지만 재인이가 워낙 잘잡으니깐..


그리고 제인이가 좋은 점은 2라 이후에도 보무가 없다뿐이지 2스 강화해제는 언제나 유효하단것. 입목등기 패시브가 적들한테 라운드 내내 걸려있기 때문.


칸과 이터니티는 피감 두른 적만 빼면 무적방어. 사실상 둘한테 버스타고 가는 느낌이지만 기분 탓이다. 120은 필수 아닐듯. 보너스로 이터니티의 명중이 높아서 귀찮은 녀석들 잔반처리에 좋고 2스로 보호막 벗기기도 유용. 칸은 2스가 보무에 데미지가 좋기까지 하다.


불가사리는 몽구스 주력딜러지만 여기서도 지원공격이 빛을 발한다. 알파와 본인을 제외한 전면의 모든 멤버를 지원공격하므로 이론상 타수가 6이나 되며, 공격력도 좋다. 2스는 센데다가 보호무시니까 유용.


알파는 더 말할것 없는 사기캐. 제인이와 뚱이가 날뛰게 해준다. 비헤더 무서워서 공격력 장기 줬는데 생각해보니 행베칩도 좋았을 것 같다.


당연히 럼버제인, 불가사리 ss승급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