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내려가서


엄니 좋아하는 찰떡 도너츠 살겸 나 고로케 살겸


기분좋게 갔는데, 다른 빵들은 손절했던 파리바게트랑 비슷하더라 가격이;


넘비싸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