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행정반 처들어가서 빅팜에 간짬뽕 조지는 레프리콘 덮쳐가지고 3시간동안 교배프레스 하고싶다.


기상시간이 다가와서 마이크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이게 멈춰달라고 애원하는 레후 귓가를 살포시 물고 귓바퀴를 혀로 쓰다듬으면서 귓가에 그대로 방송 해 하면서 허리를 격하게 흔들고 싶다.


인간님에게 명령받은 이상 수행해야 하는 섹돌로서 뒷치기 자세에서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는 레후를 보면서 허리를 뒤로 최대한 당겼다가 한번에 제일 깊숙히 찔러넣으면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다가 결국 힘이 빠져 무너져 내리고 조수를 뿜는 레후를 보면서 


기상시간 못지키면 단상에서 아침점호 공개섹스할꺼야 라고 속삭이고 싶다.


이를 악물고 힘겹게 일어나 마이크 앞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마이크 전원을 킬려고 할 때 허리에 모터를 단 듯 미친듯이 움직이는 사령관.

그 허리놀림에 맞춰 가볍게 절정하면서 몸을 떠는 레후가 기상나팔소리와 함께 마이크에 전원을 넣고


-옥, 오옥!! 오늘♥♥  점호느흔♥  아,아아♥  악천후로... 질내♥  점호르을!! 실시합니다아아아아♥ 


하면서 결국 실신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


그런 레후 안아들고 근무취침 시간동안 비밀의방에서 서로 물고빨고 순애야스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