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생기고 먹여살릴거라면서  투잡해가며 소식끊어가며 악착같이 돈벌고 5년만에 대출받긴했지만 서울에 집산다는 친구있는데 그친구가

한번은 자기모은돈 자랑한다고 단톡방에 올린다

고 너넨얼마 모았냐 이러는데 금수저가 자기

600모았다고 했는데


너 알바도 안하면서 무슨600을벌었냐고 물어봤는데 부모님이 집에만있지말고 해외여행가라고 줬는데 안가고 아꼈으니 내돈이라 그러더라..


친구들 그게어떻게 니가모은돈이냐고 어이터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