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형이랑 업무때문에 업소가서 따먹은 년이 생각해보니 여친 친구였는데 나름 매너지킨다고 쌉치고있었더니 다음날인가 그 년이 여친한데 꼰질렀는지 업소 갔냐고 묻더라.
내가 그년이랑 한 건 모르는 거 같던데 그년한테 빡치고 여친한테도 빡쳐서 싸우고 그 뒤로 떡 못 쳤는데 그게 벌써 저번 주 수요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