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아가 실전경험이 없는 비전투원이라고 약간의 불만이랑 현실을 보지 못하는 어린애로 얕본다는 상세설정이 있던데

정작 인겜에선 마주친 적도 없고 레프리콘도 그냥 착하다고 나와서 왜 존재하는 설정인지 모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