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잘 나온 스토리였던 듯

바닐라-알프레드 티키타카랑

세레스티아 젖밖에 기억에 남지 않았지만ㅋㅋ 



오늘 밤에는 누군가 바랐던 소원 드간다


왜 사랑스러운 히루메한테 똥여우라는 천박한 별명이 붙었는지 직접 확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