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가혹하고 비전없고 나아질거 없는곳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면 애지간하면거칠고 지만아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고하막론하고 서로가 서로를

쓰레기보듯 하는데


잠깐 거쳐가는 경우면 계약직이나 알바가 대부분인데 사람들 정직원들은 사람대우 해줘서인지 알바들 소모품으로막대하는 놈들 만나면 힘들고 알바도 사람대접 해주는곳 가면 일이 힘든만큼만 힘들고 나갈때 아쉬워지더라


계약직 나갈때 되가는데 비교적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는곳이라 아쉽긴하네 정규직 취업해도 최소한

저거보다 못하게 부하들 노예취급하는 상사 만나긴싫다


정규직취업때 상사뽑기운 좋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