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소모품 취급하는곳이 대부분이라

알바하던곳 중에 사람들 진짜 착하고

밥맛있고 보너스도 열심히한만큼 챙겨주던

가게 있었는데


중견기업 에서 직접관리하는 프렌차이즈 

였는데 정직원 근무시간이 주6일 11시간이라

거절했었는데  진짜 좆같은 상사만나면 지망기업

합격해도 차라리 거기가 그리울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