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척 하다 양아치들에게 집단으로 개털리고 암컷타락하는 정통파 흑발 전교회장 포지숀의 바르그?

사람 좋아하고 활발하지만 살짝 바보같아서 운동부 코치에게 교육 받아버리는 포지숀의 펜라르?

사실 하기 싫지만 일진 무리에 끼려고 나쁜짓 하고 돌아다니다 암컷타락해버리는 포지숀의 장화?

고등학교 중퇴하고 일찍 미용사 자격증 따서 일하다 제대로된 정조관념 없이 원룸 단칸방에서 정력만 좋은 남자친구 끼고 사는 조금 모자라지만 악하지는 않고, 알고보면 생각이 깊은 포지숀의 보련?

가지고 놀던 뚱뚱한 오타쿠가 어느날 우연히 최면앱을 얻어 역으로 개털리고 주종역적 당하는 포지숀의 천아?

길거리에서 배우 캐스팅 제의가 들어와서 가봤더니 av촬영장이었고, 특유의 순진함을 눈치챈 감독이 잘 구슬려서 데뷔를 시켜버리는 포지션의 살라시아와 그런 동생이 걱정되어 찾아왔다가 나에겐 무슨짓을 해도 좋으니 동생에게는 손대지 말라고 배우 대타를 뛰다 열심히 쾌락에 저항해보지만 촬영장에 난입한 동생이 이미 교육이 완료된 상태라는걸 깨닫고 모든걸 포기해버리는 포지숀의 엠피트리테?


흐음…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