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







이번 게스트는 보리와 바닐라~


바닐라는 몇 편 더 등장할 예정입니다.


큰 언니에게는 어찌어찌 좋은 이미지를 남긴 것 같지만...


과연 만만찮아 보이는 동생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비가 운치 있게 내리는 오후입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