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자체가 우유라는 뜻이어서 기본적으로 우유는 다 들어감.


엘븐라떼 : 녹차맛

- 드넓게 펼쳐진 푸르른 녹차밭을 상상하며 엘븐이 만든 녹차우유

다크엘븐라떼 : 초코맛

- 다크엘븐이 심혈을 기울여 알아낸, 초콜릿 : 우유 황금비율 초코우유

세레스티아라떼 : 바나나맛

- 말이필요한가, 입안 가득 세레스티아가 엄선한 유기농 바나나맛이 감도는 바나나우유

세크메트라떼 : 커피맛

- 진하면서도 향긋한 커피와 부드러운 우유의 조화가 세크메트처럼 고급스럽게 어우러진 맛의 커피우유

하토르라떼 : 홍차맛

-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한 맛의 밀크티. 함께 들어가는 하토르의 애정(?)은 덤.



오늘 그렸던 엘븐라떼 생각하면서 적어보는 설정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