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탑에는 해당 층에 오래 머물고 있으면 추격자를 내보내서

침입자를 섬멸해버린다는 컨셉이 있었음.


그런데 이 추적자가 등장한다는 신호가 나타난 후에 추격자를 피하는 방법이 2가지나 있었다.


1. 추격자 대신 다른 철충들과 교전한다.

오랫동안 전투를 안하면 나오는 것이 조건이라서인지 이러면 추격자 등장이 리셋됐음.

근데 사실 이건 좆도 아니었던 게


2. 그냥 로비로 나갔다오면 리셋되어있음.


자세한건 생략함. 시발병신컨텐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