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했다지만 복이동도 한 건 있지

자살은 자기만 죽는건데 동반자살하자고 불지른거자넝

편의성 개선은 역대 PD중에 제일 많이 하긴 했을걸
근데 솔직히 막타친게 너무 커서 의미없음ㅋㅋ

철탑 던지고 날라버린 꼴 본 임원진한테 매출 압박 받았을거란 말도 있지만 이제 와선 의미가 없는 말이고

그치만 복이 있을 때 기획팀장이 주였는걸

결국 그 나물의 그 밥임

근데 주 이놈은 한번 불내고 다시돌아와서 또 불낸놈이라 악질로치면 이놈이 갑임

임진왜란 때도 고니시랑 가토 기요마사랑 사이 나빴는데 조선 입장에선 그냥 침략자 왜놈이였잖음 마찬가지임

스토리 1회성 발언은 내 입장에서 주피디가 더 개새끼임

어차피 라붕이들 입장에선 전부 개새끼들임
그래서 그냥 복이공주유유노로 묶어서 패는거고

차라리 복이공이랑 같이 유기하다 사라졌음 다행인데 이놈은 게임을 개박살내놓고가서 내입장에선 더 나쁜놈임

그래서 더 신기한겨 어케 열심히 한 결과가 그건지

대놓고 대충한새끼 vs 공중제비돌더니 목껵여 자살한새끼
정말 가슴이 옹졸해진다

무능한데 성실한 새끼가 가장 위험하다는 말의 산증인

잘한 것도 있지만 조져버린게 그걸 다 덮고 싸대기 갈겨도 할 말 없는 수준이라 ㅋㅋㅋㅋ

일러스트레이터로 왔으면 좋았을새끼... 개발자로 와서 욕먹는새끼...
근데 진짜 일러스트레이터로 온 다음에 페인트에일하고 슴볼 꼬셔서 불렀다? 이만한 갓 일러레가 없었을듯

캐릭터, 장비 강화모듈 개선했을땐 진짜 와 개쩐다 소리 했었는데
그 이후에는 와 씨발 소리 밖에 안나왔음

공수표 까발린 죄로 라인에 끼지 못한

공이 없는 거 절대 아님 다만 진짜진짜 중요한 순간을 이어가지 못함 장미부터 시작해서 스토리 정체는 물론이거니와 확패는 디렉터가 게임을 모른다는 느낌 주기에 충분했음 또 기지 철탑으로 라오는 시간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 변소 3지로 컨텐츠 뽑을 자원을 놓쳐버림 확패 3지 만들 시간에 오프통발이나 프리셋 같은 걸 만들고 교본 같은 가이드를 만들었어야 됐음

알빠노 누가뭐래도 제일 나락으로 떨어뜨린건 주인데

주가 한수 위지
복이공은 끼리끼리 뭉쳐서 런칠생각만 하다 런친건데
주는 열심히 일해서 개조지고 자폭하더니 복이공도 스플뎀입고 밑천 까이기 시작했으니

공은 있는데 방향성을 이상한데로 잡은

분명 공도 있지만 실책이 너무나도 커서 의미가 없어 주도...

주는 그냥 좀 안타깝게도 라오에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싶다. 다른 곳에서는 평타라도 쳤을지는 몰라도 라오의 방향성과는 영...

주 요약하자면 무능한데 너무 열심히 한 게 죄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