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가난과 함께 살면서 엠피는 20살 성인이 됐고

시아는 2살 어린데 정신연령은 좀 많이 모자란애임

둘다 부모님이 가난을 못버티고 버렸고

하루하루 엠피는 잡일을하면서 본인과 시아를 먹여 살리기위해 일을하다가

어느 아저씨가 하루만 일하면 얼마얼마 줄게 하고 대려감

너무나 큰 돈이였기에 그 돈이면 한달을 버틸수있었음

하지만 끌려간곳은 성매매업소였고

그 사실을 몰랐던 엠피는 모르는 아저씨들에게 돌림빵당하면서 개따먹히고 끝났을때쯤

시아만은 지켜 달라고해서 성처리로 쓰이는대신 시아만큼은 보살펴주는 조건으로 하루하루를 살게됨

그런데 엠피만으로는 질렸는지 엠피가 강간당하면서 문 열리고 시아도 들어오는거임

시아는 세상 해맑은 표정으로 엠피보고 "어! 언니다~! 여기서 뭐해~?"

하는데 뒤에서 시아도 제압하고 개따먹기 시작하는거임

엠피의 눈은 시아가 따먹힐때 생기를 잃었고 그렇게 둘은 암시장으로 팔려가서

타락엔딩


진짜 개꼴리는 소재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