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가 어쩔줄 몰라서 부끄러워하는 표정이고

천아가 대놓고 유혹하는 거 같은 표정이니까

캐르그는 오히려 당당하게 쥬인님! 저 잘했어요! 칭찬해주세여 헤헤 하는 표정일거같음

대충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