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규동 이새끼가 무슨 함수를 짰길래 5%였던게 13.4%까지 올랐는가


IRR로 현금흐름 복리 이자율을 짰던 건지

아니면 13.4%에서 역산해서 Present value로 복리값을 찾는게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