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비, 프리가조차 들고 박을 수 있을 정도의 압도적인 근력으로 설정상 라비 다음가는 근력의 소유자다

단 이는 프리가보다도 쌘가는 알 수 없는데 묘사를 보면 프리가가 더 쌔보이며 사령관은 딱 마리보다 약간 위인거 같다

당장 몸통만한 클로버의 해머를 던지면서 놀 수 있을정도면 뭐...


2. 스태미나가 좆된다

슼나 전원이랑 밤새도록 난교를 즐기고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샤워하고 일하러 갈정도이고 잠따위 포기하고 몇일 연속으로 일을 자진해서 해도 멀쩡했다

물론 그 지나침이 너무 커서 기절하거나 업무 패드를 압수당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아스널과 말 그대로 다음날 아침까지 하루종일 야스를 해도 멀쩡하며 오히려 그 아스널이 패배해버릴 정도다


3. 전력의 대가다

전략으로 손꼽히는 마리, 무용, 레오나, 아르망, 레모네이드 들도 한수접을 정도의 미친 전략을 펼치는데 3년이 넘게 전쟁을 해서 단 한명의 사망자도 낸적이 없는 기적의 전략을 구사한다


4.전투력이 상당하다

팬텀과 같은 사양으로 지속시간은 더 짧지만 똑같은 성능의 은신이 가능한 장비를 받았다

지금 위의 장점을 모두 합치면?

특유의 스태미나와 전략을 이용해 교묘하게 은신으로 접근 후 마리보다 강한 근력으로 대상을 분쇄해버릴 수 있다.

그니까 막 백덤블링 하고 난리칠 수 있는 피지컬은 아니지만 일단 기습에 성공하면 상대가 끔찍하게 죽는다...


이거 사령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