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니었으면 지금같은 개편은 꿈도 못꾸고 가라앉는 배에서 우리만의 작은 라오 하하호호하면서 분위기 좋게 익사했을걸


마취도 안하고 수술을 해서 그렇지 차라리 이편이 좋은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