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경 면세점에서,



갖가지 좀 많이 사뒀다, 메이플 쿠키, 시럽, 초콜릿, 선물 할 목걸이, 향수 등…


이 때를 기점으로 2025년까진 더 이상 발렌타인 30년 산이 안나온다고 한다. 재료가 없다나 뭐라다나.






반면 뉴욕 면세점은 뭐랄까, 사러 보기 보단 뭔가 테마파크에 온 느낌이 컸다


프라다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