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몰라서 살짝 설정파괴 있을수 있음


시작은 이제 인간 2호를 찾은거임


근데 이 양반이 ntr에 나오는 전형적인 초 거근 금발태닝 양아치임


우리 순둥한 철남충은 잘 대해주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라서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이 인간은 오고 상황 파악 하자마자 머리속엔 이 오르카 속에 있는 섹돌들 싹 자기껄로 만들고 하려는거임


그레서 그 초 거근 절륜 쥬지로 하나하나 공략해나가기 시작함


일단 쥬지를 박아서 자궁에 때려박아 보내고


신들린 허리놀림으로 발할라직전까지 간다음에


대량정액을 자궁에 부어 넣어서 마무리를 하는 


철남이는 안해주는 야스 짓수에 섹돌들은 하나하나 공략당함


그리고 초 거근으로 발할라로 보내고 섹돌이 여운에 잠겨 있을때


몰래 주인을 자기로 바꾸는 짓을 함


첨엔 아래있는애들부터 따먹다가


나중에는 철남충 모르는 사이에 지휘관게채까지 전부 자기껄로 만듬


마지막에는 반지껴준 다프네까지 어찌어찌 자기껄로 만듬


철남충은 어앟.... 하면서 있다가 섹돌들이 자기 대하는거에 뭔가를 눈치채고 2호에게 가는데


이미 모든 섹돌들은 2호꺼인 상태


반 강제로 오르카에 쫓겨나고


멘붕한 상태로 아 씨발 이렇게 뒤지는 구나 하고 숲속에서 철충에게 죽을 각오를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마이티r이 철남이를 구출해줌


이 마이티R 이 누군가 했더니


2호가 최근에 안꼴리고 쓸데없다고 버린 r이였던거임


물론 철남이는 몰랐고 


철남충은 마이티를 보고 복수를 다짐하고


마이티에게 자기를 트레이닝해달라고 하는거지


안그래도 마음속에 2호에 대한 응어리가 있던 마이티는 마음이 맞아철남이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철남이는 죽을 각오로 트레이닝이랑 쥬지트레이닝을 시작함


그렇게 시간은 흘르고


6개월동안 평범몸매에서 라오우 뺨치는 마초에


코끼리다리 쥬지로 자라남


마이티도 같이 트레이닝 한덕에


승급 마이티R로 바뀜


섹스 스킬은 중간중간 마이티랑 야스훈련으로 


어떻게 애를 보내는지 아는 야스마스터=상이 됨


물론 얼굴은 멀쩡함


그리하여 다가온 탈환의 날


사령관은 오르카에 신호를 보내서 만나자고 함


얼굴캠만 본 2호는 벌일 있겟어 하고 들여보냄


오르카 내부는 개판 5분전

 

지휘나 중요한건 1도 모르는 2호군은 


하루종일 야스만하고 먹고 놀음


다프네포함 몃몃애는 벌써 임신시키고


군채계나 지위나 그런거 다 없어지고


다들 2호군 육변기인생으로 죽은눈으로 하루하루 나날을 보내고 있엇음


일단 철남군의 근육질 몸매 엔트리로 놀라는 2호군


자기 존나 줘팸할거같아서 도망치다가 


궁지에 몰리니까 충격적인 사실을 말함


철남이가 없는 사이에 주인 임프린팅복붙을 너무 많이 해서 반 폐인이 되고


이번에 주인이 또 바뀌면 과부화되서 너랑의 기억 모두 사라질거다 하고 겁을 줌


그러자 철남이가 하는말이


그럼 내가 너의 주인이 된다! 하고 2호목잡고 올린다음에


2호 후장을 들박으로 따먹기 시작함


충격적인 모습을 본 모든 섹돌들은 왓더뻑하면서 번쩍 정신이 돌아오고 


철남이는 2호를 발할라의 발할라로 보냄


단련된 극태쥬지에 전립선이 자극되서 기분 더러운 헤븐을 체험한 2호는


다 따먹히고 씨발씨발 하면서 여기 애들 전부 니 보는 앞에서 임신시키게써 하고


가많이 있던 뗑컨을 강간하기 시작함


문제는 아무리 야스를 해도


쌀수가 없는거임


나에게 무슨짓을 한거냐고 2호가 물으니


철남이가 하는 말이 그의 단련쥬지로 2호 전립선의 기를 바꿔서


철남이의 쥬지 없이는 사정할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는거임


2호는 지랄마 하고 다른애들을 따먹기 시작하는데


한 1달 야스 했을까 


진짜 사정을 못 하는거임


몰래 쥬지 본따서 딜도로 박아도 안되고 섹돌들은 못싸는 2호에 질리기 시작함 


사실 2호의 섹스짓수가 자궁에 들어오는 정액으로 마무리되는데


이게 안되니 섹돌들도 슬슬 2호를 떠나기 시작하고 


코끼리다리 쥬지를 가진 철남이에게 붙게되지


시간은 흘러서 1년정도가 지나고


임신한 애들은 무사히 출산하고 


철남이도 몃몃 임신시키면서 인류재건을 시작함


그러나 1년동안 사정을 못한 2호군은 


반 폐인이 된상태에서 끈질긴 자존심으로 생존하다가


결국엔 철남군 쥬지를 제 후장에 박아줘서 사정시켜주세요 하고 


그를 주인으로 받아들이면서 1년만의 사정으로 완전히 굴복하는 


그런 스토리


난 뭘 썻을까 도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