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다 깨고 여운 ㅈㄴ 남아서 3회차까지 했었음

아마가미 몬헌

좆이퍼즈

큐라레

몬헌월드

난 -메- 아란 딱 나왔을때

캡슐파이터

이스 1,2 // 영웅전설 3,4,5

gta5

젤다

몬헌, 와우 리분

wow

문명 + 블본

부활하기 전 얍카

와우 갓오브워 몬헌

삼국지 10

페르소나3가 제일 인생작이었던 것 같음. 본격적으로 콘솔겜 파게 된 계기야

고무보추 나오기 전 씹좆퍼즈

에이스컴뱃 제로.
주인공 삶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형태로 스토리 푼 거 + 내 플레이 성향에 따라서 다큐멘터리의 인터뷰이가 달라지는게 느낌이 좋았음. 음악도 좋았고.

나도 마영전 시즌1

세공출시 전 마비노기,폴김

팡야.

롤이 그랬는데 군대갔다나오니까 좀 느낌이 다르더라

데메크

야숨 닦던 삼국지7, 10

소녀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