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요엔 밸런스가 십창이긴 했음 묵기 좋아하는 얘들은 칼부에 별거 다 쓰는데 

몇년 지나도 칼부 안 배우는 얘들은 사기 기체 타는거에 더 좋아함 


사기 기체가 나온다 ->금지를 때린다 

->칼부나 기타 잡기술 그지 같아서 유입이 떠남

->고인물만 남음 계속 그 반복이었음 


접기전에 그래도 육전으로 호밍 존나게 고각 날리는 재미로 함 

물론 묵기가 앞에 오면 형님형님 하면서 어떻게든 빤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