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에 오는 길에 갈비뼈에 담결려서 진짜 죽는줄 알았음 배가 뜯겨져 나가는 느낌이었달까

주무르고 파스 붙이고 누워있으니 좀 나아진듯


본인들 몸을 생각해서 진짜 스트레칭 자주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