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충의 위협도 이제 사라졌겠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휴식할겸 바이오로이드들의 자립심을 키우기위해 죽음을 가장하고 잠적해버린 사령관을 보고싶다


그렇게 몇년간을 지하 방공호에서 숨어살다가 가끔 드론을 시켜서 그녀들이 잘지내나 관음하는 사령관을 보고싶다


그러다가 정말 우연찮게 토모와 철룡이한테 딱 걸려버리고 바로 오르카에 개처럼 끌려와서 수년간 쌓아온 울분과 성욕을 폭발시키는 섹돌들한테 죽기 직전까지 빨리는 내용과 비슷한 히토미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