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통판 열린거 봤을때 존나 섹스해서 사고 싶었지만. 그땐 카페 콜라보 굿즈 실물, 가격도 안 나와있어서 그냥 보내주기로 생각하고 있었음, 가격 실물 나왔을땐 재고가 없어서 슬펐는데 재입고 뜬거 보자마자 바로 샀다.

사실 하치코, 니바 키링도 사고싶고 아쿠아, 리제, 다프네 아크릴 스탠드도 사고 싶었는데 콜캎 털고나니 돈이없더라.

8월 서코에는 연차내고 가봐야겠음. ㅈㄴ 쓸어담아야지.

망한 엽서 100원이라서 2장씩 구매했는데 어느부분이 망?한건지는 모르겠음 ㅈㄴ예쁜데.



슬슬 꽉 차서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음 장식장을 하나 더 사야하나.

저렇게 보는것도 예쁜데 불키니까 시발 섹스 그 자체임



구매할 생각있는 라붕이들은 꼭 사라 분위기 뒤지니까.

잘때마다 켜놓고 자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