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아이, 나, 그리고 '그 주정뱅이'에겐 피보다 더 진한 무언가가 흐르고 있다네. 그것은... 1

물! 1

배송료가 두배! 빼먹는 닭다리도 두배! 2


이상입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려요!


후후후, 용살자이자 에이전트이자 해적여왕이자 성녀이자 암살자인 우리 진'조'를 상대로 얼마나 버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