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몰래 네이트온으로 인터넷 하다가 광고로 상인사이트 들어가서 이쁜 누나들 구경했다가 통신비 50만원 나온 적 있었음

그때 엄니한테 추궁 당하다 성인사이트 얘기 나오니까
계집년들이 젖탱이 까서 흔들어주니까 그리 좋더냐고 혼났는데

꼴에 억울해서 속옷 입고있어서 좀 별로였다고 말하려다 간신히 참았음

못참았으면 그날 맞아죽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