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 돌리다 지쳐서 쉬게 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그림 정리하다 창작물에는 매우 관대하고 덩달아 자존감도 올려줬던 라오챈이 문득 생각나서 들러봤음..


베라에 대회짤들 보니 참 애정 많이 가진 겜이었는데 복귀각을 재볼까 싶기도 하고


싱숭생숭함...


짤은 그린지 2년 쯤 되어가는 수영복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