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기랑 장갑, 간호사 모자 비스무리한걸로 보아선
여름이라서 환자들이 속출해서
다프네랑 리제가 갑자기 바빠져서 힝힝 거리는데
티타니아가 무심한 척 도와주는거지
근데 의무실 대원이라면서 복장이 왜 저러냐고 태클걸고싶어도
성깔 하나만큼은 오르카호 원탑 + 인상이 개사나운 나머지
환자들은 전부 아가리 닥치고있는거임
청진기랑 장갑, 간호사 모자 비스무리한걸로 보아선
여름이라서 환자들이 속출해서
다프네랑 리제가 갑자기 바빠져서 힝힝 거리는데
티타니아가 무심한 척 도와주는거지
근데 의무실 대원이라면서 복장이 왜 저러냐고 태클걸고싶어도
성깔 하나만큼은 오르카호 원탑 + 인상이 개사나운 나머지
환자들은 전부 아가리 닥치고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