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덕후겜 많이 했는데 기본적으로 스토리 컨텐츠는 접근이 쉽도록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어

근데 라오는 생각보다 머리 써야 하고 통곡의 벽이 되는 구간, 특히 10지역 바르그처럼 힘든 구간이 장벽처럼 느껴졌는데 11지역처럼 중요한 스토리 던전은 육성을 끈덕지게 하면 어느 정도로도 돌파되도록 만든 게 좋다고 생각해.


내 생각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