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요망함이 모잘라서 그런지 치어리더 특유의 응원야스가 안어울릴것같음

오히려 모모가 치어리더복 입고선
속옷만 안입은채로 응원 기승위야스를 하면

양손에 응원솔 팔랑팔랑 흔들면서
화이팅 자지♡ 힘내라 자지♡
거리면서 화사하게 웃는 얼굴로 절묘하게 

조여대며 흔들어대면 흔들릴때마다

찰랑거리는 핑크색 머리에서
과일향 향수냄새가 퍼지고

위아래로 흔들어댈때마다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어서 같이 흔들리는 젖이랑

치마덕에 보여졌다 가려졌다 반복하는
꼬추를 물고 안놓고있는 모모쟝의 맨들뷰지

이 4단꼴림공격으로 얼마 못버티고 뷰릇 싸면
허리를 흔드느라 쪼그려 앉아있던걸 풀어서

쿵 하고 앉아서 자궁에 귀두가 닿도록
깊게 박아넣고선 그 자극을 되세김질하듯
느긋하게 허리를 돌리는데

맷돌에서 으깬 콩반죽이 나오듯
자궁에서 넘친 정액이 걸쭉하게 흘러나와
모모의 치맛자락을 적실때쯤

나긋하게 숙여서 철남충의 가슴에 안겨서
만족스러운듯이 쪼아먹듯
가벼운 키스를 해오고선

후우...잘했어요♡
하면서 음탕하게 미소짓는 치어걸 모모 꼴리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