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그 1스쓰고난 후 점화 붙인거


오이칙에 점화가 붙으면 라운드 끝날때 점화딜이 들어가고

밀당불 오이칙은 체력이 100밖에 안돼서 속행이 빠지게 되고 덕분에 커맨더에 12만딜이 1번씩 들어감













그리고 이게 2스를 쓴 직후


오이칙만 봤을때 2스 딜자체는 1이 들어가고 후속으로 이그 공의 50퍼에 해당하는 고정딜이 들어감

고정딜에 전투속행이 빠지고 커맨더가 12만딜을 입음

여기부터가 문젠데, 여기서는 오이칙도 같이 12만딜을 입음

오이칙은 속행이 빠졌기 때문에 그대로 뒤지고 커맨더는 12만딜을 또 맞아서 한턴에 24만딜이 꽂힘





근데 오이칙 3패시브를 보면 범위가 자신 포함이기 때문에 2스때처럼 진행되는게 맞음

사실 나는 암만 봐도 1스 이후에 점화딜로 전투속행만 빠지고 오이칙이 안 죽는게 너무 이상함



내 생각에는 라운드가 완전히 끝났을 때 적용되는 딜은 단 한번만 책정되고

그 딜로 인한 추가로 벌어지는 일들은 아예 무시되는거같음


그게 의도된건지 잘못짜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설명하면 1스는 라운드 끝날때 점화딜로 녹는거고 2스는 라운드 중간에 녹는거니까 둘이 다른게 설명이 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