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 그때나 지금이나 컴알못인건 똑같고 인터넷으로 적당한 견적 뽑아서 들고갔더니 걍 다나와에 나와있는 가격대로 줬었슴


원래 램은 8기가 하나만 박을라했는데 거기서 8×2로 하라고 주저리주저리 설명해준거 납득해서 그거 하나 더박은거 빼면 걍 예상 가격대로 나왔었음


이럴거면 걍 인터넷으로 사는게 편하지않았나 싶기도 했는데 거기서 선정리도 해주고 복돌이지만 윈도우도 깔아주고해서 잘갔다 싶더라구. 용산 가본건 첨이라 뭐 생각보다 마계촌은 아니네 싶었는데 나중에 인터넷썰 찾아보니까 어마어마한거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