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사냥은 취미 생활중 하나였다



라붕이들도 보고자란 그리스 로마신화에도


고구려 수렵도에도

이집트 벽화에도 사냥이 나온다




그리고 영화 아포칼립토에는 포로들을 도망치게 하고 그 뒤에포로를 사살하는 "인간 사냥"을 즐기고 있는 묘사가 나오고


할로윈 테마파크에선 키르케가 철충들에게 죽은 인간들일 보며

c구역같다고 묘사했다


테마파크에있는 사람들이 군인은 아닐꺼니까 철충과 싸우다 죽을린 없을꺼고 대부분 철충으로부터 도망가다가 죽었을것이다



그리고 gta를 해본 라붕이들은 가만히있는 시민보단

도망가는 시민을 추격하는게 더 재밌는걸알꺼고


라오 구인류들은 바이오로이드로 인해서 직업을 잃고

정부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은 바이오로이드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면 사람들은 자신의 분노를 풀기위해 c구역으로 향하고

C구역에선 다양한 무기를 사람들에게 쥐어주며

폐기 예정인 바이오로이드에겐 살 수있나는 희망을 줘서 필서적으로 도망치게 하고

C구역에 고객들은 도망치는 바이오로이드를 사냥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