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고대 그리스에도 요즘 어린것들은 예의가없다 소리했대매


지금 나라꼴 걱정하는게 사실 예전부터 그냥 으레있던


늙어가서 자연스레 느끼는 감정인가 


싶다가도



15년부터 18년까지 미래가 어케될거같아요?하면 그때는 대충 생각한대로 돌아갔던거 같은데


19년도에 20년도 어케될거같아요? 라고 물어봤으면 이꼴 예상한 새끼가 있었을까?? 싶긴함 


1년새에 너무 많은게 뒤집어엎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