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싸울거면 아예 쌩까는게 좋지않아? 물려받을게 없으면 더더욱 오히려 남이 편함 친할머니를 이해하기 힘들어 왜 그렇게 사이 나쁜 친척에게 사과받고 인정받고 싶은지 그냥 우리 가족하고만 사이 좋으면 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