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넨 군에대해 멋지게 표현해야되고

국가에 반란일으켜선 안된다며


그러다보니 시발 통수친 군대가 반란군이 되고

머 여기까진좋은데


저 군대랑 싸울때 쟤네한테 스토리 집중되서 마치 더러운 기계랑  싸우는 숭고한 애국자들로 그려짐.


나중에 병신 이러긴하는데 존나 비장미 넘치는 우국지사로 그려지니 이게 여자 씹덕겜인지 애국지사물인지 모르겠다는 말도 나오더라


스토리 제약 있는게 눈에 보이더라고. 


문제는 저 우국지사들이 우리적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