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싱작

원본: https://twitter.com/abubu_newnanka/status/1224949904792907776

번역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emono&no=336032 

열쇠를 잃어버리기를 반복하면,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알비스에게 가짜 좌우좌씨가 오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가다가, 최종적으로 알비스가 가짜 좌우좌씨에게 속아 문을 열어 버려 가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가짜 알비스를 보는 업적을 진행하고 있기때문에 외출할 때마다 열쇠를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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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장면은 그나마 따라 그려볼만해서 완성시켜봤음

이정도 컷조차도 뒷짐지는 자세, 문에 기대서 밖을 내다보는 자세가 나오면 그알못인 나는 광광 울면서 수십번 고쳐 그리며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자세로 완성시킨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이질수달VS수달조를 그리는건 꿈도 못 꾸는 것이다.

브라우니로 그린다면 최고로 타노시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