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니아가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네발로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는데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 얌전한 고양이 다프네가 엎드려 있는 내 밑으로 들어와 입으로 내 자지 빨아준다고 해주면 좋겠다


갑자기 이건 무슨 서비스냐고 물어보면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 자기가 빨아주면 전립선액이 더 잘나오지 않겠냐며 얼핏 들으면 그럴싸해 보이는 논리를 펼치는 다프네가 보고싶다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내 엉덩이 구멍에 들어오는 티타니아의 손가락과 내 자지를 빨아주는 다프네의 입 안을 한껏 느끼고 싶다


마사지가 시작된지 3분정도 지났을까, 내 자지를 빨아주느라 흥분한 다프네의 보지가 점점 축축해지며 거기서 야한 향기가 올라오는걸 느끼고싶다


그 향기를 맡고 발정난 내가 다프네한테 이라마치오 하려고 허리를 슬슬 흔들기 시작하자 가만히 있으라면서 내 엉덩이를 한대 찰싹 치는 티타니아가 보고싶다


그러자 다프네가 자기가 알아서 해주겠다면서 자기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내 자지를 빨아줬으면 좋겠다


내 전립선을 꾹꾹 눌러대는 티타니아와 내 자지를 쪽쪽 빨아주는 다프네의 컴비네이션에 정신이 반쯤 빠진 상태로 다프네 입안에 다 싸버리고 싶다


사정이 다 끝난후에도 남은 전립선액까지 다 짜내겠다는듯이 계속 눌러주는 티타니아와 남은것도 다 빨아내겠다는듯이 빠는 다프네가 보고싶다


진짜 기분좋아서 혼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