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이 공략은 한 달 전쯤부터 아리아 이벤트를 하고 교환소에서 필요한 걸 구매했을 경우 전제로 작성함.


또한 무적의 용과 보속의 마리아 모두 스킬 레벨 10을 찍었으며, 무적의 용은 풀링 (보너스 : 스킬위력) 임을 알아둘것.









일단 무용과 마리아는 저렇게 스펙을 맞춰두면 됨. 

스팅어가 먼저 치건, 무용이 먼저 치건 크게 클리어 타임에 차이는 없어. 


쫄작 주의 


쫄작을 할 때 기동형들은 자기가 먼저 때려서 마지막 웨이브에서 터질 수도 있어.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기동형들은 행동력을 깎는 칩을 두 개 이상 꽂아줘야해.

그리고 스팅어와 무용이 4.7 이상 (본인은 4.75 이상) 행동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거야.  

아리아 유입 뉴비라면 이벤트 클보나 교환소, 파밍 보상으로 쓰칩 3개. 스칩 1개는 있을테니까.


저기 공략에서 무적의 용은 공행칩을 쓰급 행칩으로 (노강) 바꿔주고.

스팅어는 치칩을 스급 행칩으로 (노강) 바꿔주면 기동형도 쫄작이 가능해


그렇게 하려면 행동력을 저렇게 아주 근접하게 맞춰둬야 그게 가능한데, 수정구나 그런 걸로 대체해서 쓰려면 % 계산을 직접 해서

1-1 같은 곳에서 확인해보는 게 맞을거야.


행동력 확인 안하고서 스팅어가 왜 맞아서 죽어요 해도 난 해결해줄 수 없음. 


그리고 적중은 225이상을 맞춰야 함. 노링에 적중 장비 없이 보통 70 정도만 넘기면 될거야. 

스팅어는 어디까지나 라이터 역할이지 딜러가 아니니까 말이야. 


장비 

장비는 드론을 수정구로 대체할 수 없냐고 할 텐데, % 계산을 직접 할 수 있다면 해도 좋아. 

나 같은 경우는 수정구가 2강 정도밖에 안되어서 드론을 대신 사용하는거고.


무용은 보통 아리아 유입이면 3-3을 돌면서 100레벨을 찍었을 테니까 스탯만 저렇게 맞춰준다면 

중장 os만 잘 챙겨주면 충분해. 


중장 os를 아예 빼고 할 수 없을지 해봤는데 1 웨이브 부터 딜이 약간 모자라지는 것 때문에 속도가 느려져.

만약 자기가 ss 중장이 전혀 없다 하면 s라도 강화해서 써야겠지.


영전 공행칩의 경우에는 행동력을 미세하게 맞추다 보니 온갖 걸 다 꺼내온 결과물이고.

a랭크나 b랭크 행칩이 있으면 그걸로 어떻게 맞춰봐도 좋아. 


물론 아리아부터 해서 20층 중반까지 2번이라도 영전을 오른 라붕이라면 공행칩은 분명 있겠지만.


마리아에 끼워져 있는 표준형 전투 시스템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상관 없어. 

마리아는 제대로 굴러간다면 딜을 맞을 일이 없거나, 버티거든. 


가장 중요한게 행칩인데, 행칩을 ss 랭이나 s 랭을 잘 조합해서 끼워줘야 행동력 수치가 아주 근접하게 맞출 수가 있어.

아리아 유입이면 교환소 하나. 아리아 하나. 해서 두 개 정도는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사용한 공략. 


치명타 칩은 그냥 자리가 남길래 끼워준 거지만, 경험치 칩을 끼워줘도 무방할거야. 

스팅어에게 끼워준 표준형 전투 시스템 (ss) 는 전체적인 스탯을 올려주는 역할이니

가능하면 끼워주면 좋아. 


그게 안되거나 레벨이 낮아서 스탯이 모자랄 경우에는 치칩 자리에 적중 칩을 끼워넣어주고.




배치의 경우에는 이런 형태로 해줘야 해. 가장 전열에 둔다면 스팅어가 다른 녀석을 공격해서 라이터 역할을 제대로 못하거든.




그리고 이 공략을 완벽하게 따라했다면 안에 들어가서 확인을 할 때 이런 스탯이 나올거야. 내 경우에는 상한을 1 정도 올려서

치명타 100을 만들어줄 생각이지만 그건 자기 재량에 맡기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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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략의 목적은 아리아 유입 뉴비들 중에 평범한 뉴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쓴 거니까.

고인물들이나 다른 라붕이들 보기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