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3학년땐가 4학년때 경기도애서 서울로 쟈철타고다니면서
엄마가 심리상담 보낸적 잇섯는데 한 2달넘개다니구 않간듯
그러다가 나 자퇴하구 맨날 누어서 잠만자구 갬할떼 엄마가
도저히 안대갯다고 상담보낸적잇느대 그때 상담할때 내얘기
하느거 싫어서 물어볼때마다 웃으면서 잘모르겟서요 이것만함
지금은 학교다시다니면서 학교잇는쪽애 병언다니는대 약머그면
졸리고 일어나면 죽고십음 근대초딩때부터 걔속이랫스니가
걍 안바끼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