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군대있을때 휴가나와서 쓸려고 산 오나홀 택배로 왓길래 동생 몰래 내가쓰고 잘 딱은다음에 다시 박스에 넣어놓음



다행히 동생은 몰랏고 기분이 오묘하더라..



이런게 NTR하는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