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딩때 바닥에 꼬추 비비는 걸 알아가지고


엄마 아빠랑 내가 거실에 있으면


바닥에 누워있다가 꼬추 비비면


어머어머 얘 좀봐 이러면서 깔깔깔 웃었는데


나도 걍 따라 웃으면서 절정하고ㅋㅋㅋㅋㅋ


시발 지금 생각해보면 할아버지가 보지 한번 만져보자 급으로 미쳐돌아갔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