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쿠죠 아십니까?



군머 틀어박혀있을때 자주 들었던 곡이였음


그때 마침 저 일러보고 영원한 7일의 도시 찍먹했었는데 씹덕 망상 펼치기에 좋은 곡이였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