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고딩때 꾼꿈임

나는 수컷이였고

눈앞에는 암소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걷고있었지 그러다 암소가

뷰지에서 액을 질질 싸고있길래

한번 박았는데 꿈에서 깨고

몽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