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다 마시고 빨대 질겅질겅 씹고 있었는데


시발 갑자기 목구멍쪽으로 넘어가서 목젖 건드리니까


존나 크게 우웱!!!!!!! 소리남 


거실에 있던 엄마가 무슨 일이냐고 호다닥 들어오셨는데


사실대로 말하니까 존나 한심하게 보고 나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