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아님, ㅈ소니까 어쩔 수 없음. 야, 그래도 혜자다 하지 말고

발렌타인 못한 사람들은 공략 볼 때마다 초콜릿 보고 짜증나긴 함. 


전부 뿌리는게 이상하다면 외전으로 풀어주면 될 건데, 외전은 안풀어주고 개노에도 없지.

다른 리리스나 디얍풍 장비 같은 건 없어서 꼬운게 그나마 적은데 성능으로 보면 초콜릿은 없으면 꼬운거 맞잖아. 


신캐니 승급이니 원래 유저들 컨텐츠 개발 및 요구에 따라준 건 좋은거 맞은데 외전으로 안풀면

후발 주자들이 언제일지도 모르는 복각만 대기하고 있어야 한단거랑 같은 말이고. 


이벤트들에서는 초콜릿이 필수품은 아니라지만 다른 것보다 장비컷도 낮춰주고,

ex 메인 스테이지 돌 때도 좋은 공략들엔 자주 쓰이는데 오늘 공지엔 50% 할인하니까 더스트 사라. 이게 본론이네


1.0 때부터 버텨온 유저들이 훨씬 유리한건 당연한거고 그 격차를 무조건 메워달라고는 안해도, 

바로 다음에 복각 안할거면 외전으로라도 풀어달라거나 하는게 그렇게 큰 요구사항일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 말고도 여러 명이 그걸 바라는데 말도 안하고 있는게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다.

이게 장비의 가치인가 뭔가임? 


이런 글 카페 가서 하면 온갖 비틱들이 이게 그 당시에 한 유저들을 위해서~ 

이런 식으로 개 씹 비틱질 할것 같아서 gm이 만약 챈질 중이면 봐줬으면 좋겠음. 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