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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 번째




초창기 조교 누나 파트를 회상해 볼 겸 다시 그려봤습니다...ㅎㅎ


1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그림 스타일이 확연히 많이 바뀌었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ㅎㅎ


대사 쓰는 거... 정말 힘이 많이 드네요... ㅋㅋㅋ


콘챠도 콘챠지만 다른 등장인물들의 귀여운 부분도 열심히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봐주시는 분들께 전달되길 바랍니다. ㅎㅎ


요즘 세상 참 흉흉하네요... 다들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ㅠㅠ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애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