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공략 안보고 무조건 직접 구상해서 하다보니 마땅히 죽일 놈 없길래

함께 떠나자! 분명 즐거울거야! 하는 문구에 이끌려서 리오보로스때 유입된거 떠올리고

트리아이나 죽임.